[시선강탈] '서프라이즈' 마이클 잭슨 생존설, 진실 혹은 거짓
2018. 06.17(일) 11:21
'서프라이즈' 마이클 잭슨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서프라이즈' 마이클 잭슨은 진짜 죽은 것일까.

17일 오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이클 잭슨 생존설에 대해 조명했다.

방송에서는 마이클 잭슨 사망 후 운구차에서 내려걸어가는 마이클 잭슨을 봤다는 영상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한 누리꾼이 직접 촬영했다며 인터넷에 공개했던 것. 해당 영상에는 흰 옷을 입은 남성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마이클 잭슨 생존설은 더욱 불거졌다. 미국에서는 관의 뚜껑을 열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마이클 잭슨의 관은 장례식 내내 한 번도 열린 적이 없었다. 장례식에서 친지들과 지인들이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을 살아있다는 증거로 내세우기도 했다.

그의 생존설을 믿는 사람들은 알렝이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위장한 채 살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가 대저택을 구입해 경호원들과 극비리에 움직였으며, 목격자들 조차 집 안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가 마이클 잭슨과 흡사하다고 이야기했기 때문.

그러나 먼저 공개된 영상이 독일 한 언론사에서 인터넷 상의 루머가 얼마나 빠르게 퍼지는 가에 대한 실험의 일종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의 생존설에 대해 믿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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