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부잣집 아들' 이규한, 김지훈에 취중 고백 "내 어머니야"
2018. 06.17(일) 23:11
부잣집 아들
부잣집 아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부잣집 아들'에서 이규한이 김지훈에게 오랫동안 감춰온 비밀을 털어놨다.

17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연출 최창욱) 49, 50회에서는 남태일(이규한)이 이광재(김지훈)과 주먹 다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남태일은 이광재 김영하(김주현)가 가족들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나는 모습을 발견했다. 남태일은 이광재에게 어머니도, 사랑하는 김영하도 모두 빼앗겼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터. 남태일은 이광재와 시비가 붙었다.

남태일은 시비 끝에 결국 이광재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내 모든 것을 빼앗아 가지 않았느냐"며 분노했다. 자초지종을 모르는 이광재는 그런 남태일을 어이없어 했고, 남태일은 "네 엄마, '우리 아들'이라며 사랑스럽게 불러주는 네 엄마 남수희(이승현)가 내 엄마다"라고 소리쳤다.

이후 김영하는 이광재에게 남태일의 말이 사실이며, 자신 또한 전해 들어 알고 있던 사실이라고 말했다. 최용(이창엽)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이광재는 어린 시절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계속 친어머니를 "고모"라 불러야 했을 남태일을 안타까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부잣집 아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