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한민관, 로열젤리 찾아 나선다…'지금 먹으러 갑니다'
2018. 06.18(월) 15:30
생방송 오늘 저녁, 한민관, 로열젤리
생방송 오늘 저녁, 한민관, 로열젤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이 전국 각지의 보양식을 찾아 나서는 새 코너를 선보인다.

18일 방송될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이 전국 각지의 보양식을 찾아 나서는 새 코너 '한민관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를 선보인다. 코너가 첫 방송되는 이날에는 '장수의 명약! 달콤한 보약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전국 방방곡곡의 숨겨진 보양식을 찾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약골, 코미디언 한민관이 떴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30대 남자의 평균 신장 174.3cm, 평균 체중은 76kg. 하지만 한민관은 키 174cm, 몸무게는 54kg로 평균 체중에 한참을 못 미치는 수치다. 그에겐 건강을 지켜줄 '진짜' 보양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뼈만 남은 개그맨, 일명 '뼈그맨' 한민관과 대한민국 1%만 즐길 수 있다는 건강식을 찾아 나선다. 이름 하여 팔도 갱생이유식(내 몸을 되살리는 음식) 찾기 프로젝트.

이번 주 한민관이 찾아 나선 식재료는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져 있는 로열젤리다. 로열젤리를 먹은 여왕벌은 일벌에 비해 크기는 약 2배, 수명은 40배 길다고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장수, 회춘의 묘약으로 손꼽히고 있다. 귀한 식재료를 얻기 위해 꼭두새벽에 양봉장을 찾은 한민관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려 150개의 벌통.

모든 벌통에서 로열젤리를 채취해야만 귀한 갱생이유식을 맛볼 수 있다. 수많은 벌들을 피해 로열젤리만을 채취해야 하는 세심한 작업이 이뤄지는 가운데, 귓가를 끊임없이 울리는 벌의 윙윙 거리는 소리에 주변을 가득 채운 수만 마리의 벌, 그리고 심지어 작업 도중 벌에 쏘이기까지 해 방송 2회 만에 한민관은 갱생 식재료 찾기 포기 선언을 했다는 후문이다.

포기할 것인가, 고통을 이겨내고 갱생 식재료를 구할 것인가, 한민관이 장수의 명약으로 불리는 로열젤리를 채취할 수 있을지 그의 고군분투 갱생 식재료 채취기는 이날 저녁 5시 5분,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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