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아침마당' 김용택 시인 "동안 비결? 철없어서 늙을 새 없는 듯"
2018. 06.19(화) 09:11
아침마당 김용택 시인
아침마당 김용택 시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용택 시인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용택 시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와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김용택 시인은 "어쩜 이렇게 안 늙으시냐"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말에 "철이 좀 없어서 늙을 새가 없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섬진강 자락에 위치한 임실 저택에서 거주 중이라는 김용택 시인. 이날 '아침마당'에서는 김용택 시인의 집과 방문객들에게 집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는 김용택 시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용택 시인은 "자연을 좋아해서 임실에 살고 있다. 산이 있고 앞에 강이 있고 자연의 조화가 좋다"고 했다.

김용택 시인은 최근 한극을 처음 배운 어머니들이 쓴 시를 엮은 책을 발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택 시인은 "연세가 많이 드신 분들이 쓴 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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