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생방송 오늘 저녁' 여름철 입맛 돋울 생 오디 밥상
2018. 06.19(화) 17:59
'생방송 오늘 저녁' 오디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의 '생 오디 밥상'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웠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코너 '건강 한 끼의 힘'에서는 제철 맞은 오디로 만든 '생 오디 밥상'을 소개했다.

이날 독특한 한 상이 소개됐다. 밥 안에 오디가 들어가는 오디 밥을 비롯해 오디로 만들어진 반찬이 바로 그것. 맛집 사장은 "오디는 다 남편이 직접 재배한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 부부는 가게 근처에서 2000평의 오디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디 밥의 포인트는 오디를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포인트. 맛집 사장은 "오디를 많이 넣으면 밥이 너무 검은 색으로 변한다. 1인분에 1,2개씩 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의 독특한 반찬 중 하나는 오디 묵이다. 오직 오디와 물만 들어간다고. 맛집 사장은 "오디하고 물만 사용한다. 우리 집 음식은 소금하고 기름 밖에 안 들어간다. 양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건강함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오디 샐러드, 구지뽕 육수 등 자연 친화적인 밥상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맛집 주인은 "오디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싶다 오디로 할 수 있는 음식이 많다. 아직 할 게 많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노한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생방송 오늘 저녁 | 오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