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리치맨’ 김예원·오창석, 김준면에 열패감 느낀 이유
2018. 06.21(목) 07:02
리치맨 오창석 김준면 하연수 김예원
리치맨 오창석 김준면 하연수 김예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리치맨’ 오창석 김예원 남매가 김준면에 대한 오랜 열등의식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극본 황조윤 연출 민두식) 12회에서는 이유찬(김준면), 김보라(하연수), 민태주(오창석), 민태라(김예원) 사이의 사각관계와 경쟁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태라는 유찬을 대표 자리에서 끌어내려는 오빠 태주의 계획을 도와주기로 했다. 태라는 태주에게 지금껏 자유로웠던 유찬이 부러웠고, 무슨 수를 써도 유찬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 수 없어 열패감을 느꼈다는 심경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태주는 태라 이상으로 유찬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고, 유찬이 가진 것을 자신의 것으로 빼앗고 싶어하는 사람이었다.

태라는 그런 태주의 속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유찬을 향한 심경에 있어 비슷한 처지였기 때문이다. 태라는 “오빤 그래서 이유찬을 망가뜨렸다. 그 사람이 가진 걸 뺏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계획해 온 거지. 아주 오래 전부터”라며 태주의 유찬을 향한 질투와 스스로 떨어진 자존감을 꼬집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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