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아침마당' 이정열 교수 "분노의 양치질? 절대 NO, 치아 마모된다"
2018. 06.21(목) 08:54
아침마당 이정열 교수
아침마당 이정열 교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치과 보철과 전문의 이정열 교수가 치아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서는 이정열 교수가 '이가 튼튼, 백세 치아'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열 교수는 치아 질환의 주원인으로 구강 내 세균을 꼽았다. 이정열 교수는 "구강 내 세균은 500종 10조마리정도 된다"고 했다.

이어 이정열 교수는 "치태 1g당 약 1000억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정열 교수는 "세균들이 독소를 쏟아내고, 이 독소가 쌓이면 돌 즉 치석이 된다"고 했다.

세균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이정열 교수는 "나쁜 세균도 있고 좋은 세균도 있다. 이 세균들이 균형을 이루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정열 교수는 "노인성 치아우식증, 즉 노인성 충치가 문제가 된다. 나이가 들면 침이 줄어든다. 당뇨 등 질환 때문에 구강 내 당도가 높아진다"며 노인성 충치 원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이정열 교수는 올바르지 못한 칫솔질 역시 치아 건강을 헤친다고 했다. 이정열 교수는 "우리가 아는 분노의 양치질은 절대 안된다. 칫솔질은 부드러운 칫솔로 부드럽게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이정열 교수는 "입냄새의 원인은 입안의 세균 때문이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경우에도 입에서 냄새가 날 수가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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