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와 게이샤의 사랑 담은 영화 '아타미의 야마보우시', 베일 벗었다
2018. 06.21(목) 15:49
영화 아타미의 야마보우시
영화 아타미의 야마보우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팝 가수와 게이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한일 합작영화 '아타미의 야마보우시'가 베일을 벗었다.

'아타미의 야마보우시' 제작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일본 아타미시 소메이료칸에서 영화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영화는 오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리는 아타미 국제 영화제 컴페티션 출품작으로 한국 재벌 후계자인 K팝 스타와 아타미 게이샤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장에는 주인공 윤호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오송과 오송이 리더를 맡고 있는 그룹 아라카르트 멤버 정욱, 안선홍, 유상화, 프로듀서 하라, 인기 게이샤인 작은 아침 역으로 출연한 아타미 게이샤의 코나츠가 참석했다. 또 한국과 일본의 언론을 비롯해 태국, 캄보디아 등 해외 언론들도 참석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영화의 다이제스트판을 시사 방영했다. 오송이 노래하는 '꿈 하룻밤'에 맞춰 아타미의 게이샤 칸비가 춤을 추는 등 공연도 펼쳤다. 또 아타미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전통 게이샤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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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은 "2008년부터 여행이나 직장에서 몇 번이나 일본을 방문하고 있지만, 아타미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다른 관광지에 없는 여유가 느껴진다"라며 "일정에 있어 힘든 촬영 이었지만, 모든 촬영 스태프가 최고의 작품을 완성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봐 주셨으면 좋겠으며, 한국에서 아타미 여행객이 많이 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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