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인간극장' 드니 성호 무대 성료, 서현진·전혜빈도 축하
2018. 06.22(금) 08:05
'인간극장' 드니 성호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인간극장' 드니 성호가 기타 합주 무대를 성료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드니 성호' 5부로 꾸며졌다.

이날 드니의 공연이 준비됐다. 드니는 맞지 않는 음향에 날을 세우며 세밀하게 조정을 이어갔다. 공연이 갈수록 예민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드니는 "지금은 혼자 있고 싶다. 집중을 해야 한다"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드니가 무대에 올랐다. 무대 아래에서 떨었던 것과 달리 첫 무대를 완벽하게 해냈다. 드니는 관객에게 "2년 전에 결혼을 했다. 누군가와 삶을 공유하는 건 힘들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이 노래는 아내를 위해 쓴 곡이다. 아내가 지금 여기 와 있다. 들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아내 민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연은 성료했다.

공연이 끝나고 드니가 팬들과 인사를 위해 공연장 밖으로 나섰다. 배우 서현진, 전혜빈을 비롯해 많은 팬들이 늦은시간까지 드니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 아내 민희는 "잠재력이 터진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공연이 끝난 뒤에야 겨우 웃음을 터뜨렸다.

드니는 "처음 공연을 준비할 때는 너무 피곤했다"면서도 "지금은 사람들이 내 공연을 좋아하고 행복해하니까 너무 좋다"고 공연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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