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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거미♥조정석 결혼 발표, 공개 열애의 '좋은 예'
2018. 06.22(금) 10:03
거미(왼쪽) 조정석(오른쪽)
거미(왼쪽) 조정석(오른쪽)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거미와 조정석이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설을 인정했다. 열애설도 거리낌 없던 이 커플의 당당함이 대중을 더욱 매료시켰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석과 거미가 올 하반기 결혼 예정이며 준비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대중 앞에 사랑을 숨기지 않는 거미와 조정석의 태도는 금세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며 축복을 야기했다.

특히 거미와 조정석은 열애설부터 빠른 인정을 고수했다.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열애 2년 만인 2015년 2월께 열애설이 보도되며 연인임을 고백했다. 당시에도 이들은 최초 보도 이후 곧바로 열애설을 인정하며 당당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더욱이 공개 열애 이후 조정석은 공개석상에서 서로에 대해 자연스레 언급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조정석은 연말 시상식에서 거미를 애칭인 "미니미미"로 부르며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지난해 열린 '2017 MBC 연기 대상'에서도 최우우상을 수상하며 "많은 응원을 보내준 사랑하는 거미 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에 화답하듯 거미 또한 공개석상에서 조정석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박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그의 친구로 등장, 조정석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시선을 모았다. 심지어 거미는 '나 혼자 산다' 카메라 앞에서 조정석과 통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레 보여주기도 했다.

거미와 조정석은 결별설에도 요지부동이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때 아닌 결별설이 불거졌을 때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여전히 열애 중임을 공표하며 공개 열애를 유지했다.

이처럼 시종일관 당당한 두 사람이기에 열애 그 자체로 대중의 호감을 샀다. 그도 그럴 것이 여전히 연예계에서 스타 커플의 열애는 부담과 중압감으로 작용하는 터다.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스타 커플 사이에서 충분히 갈등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 거미와 조정석은 이 같은 부담감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며 귀감이 돼왔다.

그렇기에 열애설부터 결혼설까지 빠르게 인정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더더욱 대중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썸'과 같은 모호한 설렘이 확산되는 가운데 굳건한 두 사람의 애정이 마치 로맨스 드라마처럼 낭만을 선사하는 모양새다. 아직 날짜도 잡히지 않았다는 예비부부의 사랑에 온 대중이 환호하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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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거미 | 거미 조정석 결혼 |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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