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vs‘크로니클’, 특별한 사고뭉치 초능력자들 (접속무비월드)
2018. 06.23(토) 11:53
데드풀2 크로니클 변산 디스어포인트먼트 룸 빅 식 이키가미 디 아더맨 탐정: 리턴즈 성동일
데드풀2 크로니클 변산 디스어포인트먼트 룸 빅 식 이키가미 디 아더맨 탐정: 리턴즈 성동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데드풀2’, ‘크로니클’의 특별한 초능력자들이 영화 팬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 공작소’ 코너에서는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 ‘크로니클’(감독 조시 트랭크)의 간략한 줄거리와 매력 포인트가 소개됐다.

'데드풀2'는 마블의 가장 유쾌한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않는 팀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중 데드풀은 시즌1에 이어 아무리 다쳐도 죽지 않는 엉뚱한 히어로로 분했다.

이번엔 보육원에서 학대를 받아 온 초능력 아동과 얽히고설키며, 악당들과 싸우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데드풀은 소년을 구하겠다며 자신들의 팀원을 직접 뽑고 끌어 모아, 자칫 오합지졸 같은 액션팀을 구축한다. 초능력도 함께 발휘하면 낫다는 것일까. 이들은 도시 속 화려한 액션을 펼치며 시즌1과는 또 다른 차원의 스릴감을 제공한다.

‘크로니클’은 평범한 고교생 앤드류, 맷, 스티브가 우연히 땅굴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며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 판타지 액션극이다. 하늘을 날거나 물건을 움직이거나 다치지 않는 그들의 슈퍼파워는 도시의 혼란을 가중시키며 갈등이 발생한다.

영화는 평범한 10대들이 갑작스러운 초능력을 가지면서 겪게 되는 심리적 혼란, 그로 인한 유쾌한 에피소드로 점철돼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법한 초능력에 대한 가정이 영화적 상황을 자연스레 만들어내는 것. 이 가운데 아버지에게 가정 폭력을 당하는 앤드류 등의 현실 탈피,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 등은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키기도 한다.

이밖에 ‘변산’, ‘디스어포인트먼트 룸’, ‘빅 식’, ‘이키가미’, ‘탐정: 리턴즈’의 성동일, ‘디 아더 맨’ 등의 이채로운 매력이 분석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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