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애 "나이 동안 비결? 2주에 한 번 병원 가서 관리 받아"
2018. 06.24(일) 21:24
미운 우리 새끼 김희애
미운 우리 새끼 김희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애가 피부 비결을 밝혔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애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애를 본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은 "너무 예쁘다. 이렇게 만나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김희애 역시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에게 "방송으로만 보던 분들을 뵙게 돼서 너무 좋다"고 했다.

이어 김희애는 "실물로 보니까 다들 어리다. 화면이 좀 손해다. 저도 그렇다"고 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김희애에게 "파격적인 작품에 많이 나오지 않았느냐"고 했다.

이에 김희애는 박수홍 어머니에게 "내일이 시사회다. 표 준비할테니 보러 오시라"고 했다.

김희애는 개봉을 앞둔 영화 '허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역할을 위해 살을 찌웠다고. 이에 김희애는 "살 찌기 위해 마음껏 먹어도 될 것 같아서 좋아했다. 그런데 5kg 쪘을 때 감독이 그만 먹으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신동엽은 김희애에게 "피부가 나이에 비해 너무 좋다. 작가들이 꼭 물어봐달라고 하더라. 운동, 화장품, 피부 관리 때문인지 알려달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김희애는 "운동을 꾸준히 한다. 병원은 매일 안 가고, 2주에 한 번씩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희애는 "제목이 '미운 우리 새끼'인데, 속 안 썩이는 자식이 어디 있겠나. 저도 아들이 둘인데, 정말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김희애는 "한 명 있는 거랑, 두 명 있는 거라 다르다"면서 두 아들 육아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희애 | 김희애 나이 | 미운 우리 새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