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 "'라디오쇼' 출연 후 뜨거운 반응…놀랍고 기뻐"
2018. 06.25(월) 11:44
라디오쇼 정재환
라디오쇼 정재환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정재환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코미디언 정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 DJ 박명수는 현재 교수로 일하고 있는 정재환에게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재환은 "자기소개서 때문에 그걸 쓰는 공부도 하지 않냐"면서 "채용을 담당하는 분하고 얘기를 해보니 틀에 박힌 건 조금 보다가 넘긴다더라"고 답했다.

이어 "그러니까 오히려 자기 얘기를 자신의 필체로 진솔하게 쓰는게 아마 더 심사위원들의 눈을 끌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잘난체하지 말라는 거냐"며 웃었다. 정재환은 "그렇다. 솔직하게 쓰는 게 맞는 것 같다"며 "그러나 평소에 글 쓰는 연습을 하는 건 필요할 것 같다. 그런 훈련을 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후 정재환은 지난 4일 '라디오쇼' 출연 이후 폭발적이었던 반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재환은 "반응이 뜨거워 깜짝 놀랐다. 놀랍고 기분도 좋았다. 이제 부담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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