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수미네 반찬' 소라 강된장, 장마철+휴가철에 제격
2018. 06.27(수) 20:56
수미네 반찬
수미네 반찬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소라 강된장 레시피가 공개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가수 노사연, 코미디언 장동민, 셰프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이 출연, 사부인 배우 김수미에게 소라 강된장 요리를 배웠다.

이날 김수미는 "6월 말쯤이면 장마철이다. 장마가 온 후에는 채소가 싱거우니 쌈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소라 강된장을 오늘의 요리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 김수미는 "곧 휴가철이기도 하니까 조리 후 쉽게 상하지 않는 강된장을 여행지에 가져가도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집집마다 강된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제각각이지만 김수미는 반건조 오징어와 멸치를 속 재료로 추천했다. 김수미는 "지금이 우렁과 소라가 잡히는 철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건조 오징어는 딱딱하고, 물오징어는 물컹한 식감 때문에 꼭 반건조 오징어를 사용한다고. 김수미는 반건조 오징어를 칼로 직접 다지며 "멸치도 꼭 직접 다져야 한다. 급할 때 믹서기에 다져봤는데 식감이 별로였다"고 강조했다.

김수미는 요리 제자들이 진도를 따라가기도 전에 엄청난 속도로 요리를 완성했다. 김수미는 작게 썬 청양고추, 참기름, 통깨까지 "약간" "기분 따라" "좋아하는 만큼"이라는 추상적인 계량법으로 레시피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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