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기성용 부상, 대표 팀 더 똘똘 뭉쳐 끝까지 싸우길"(한국-독일)
2018. 06.27(수) 22:43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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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이근호 해설위원이 한국 대 독일의 축구 경기를 앞두고 국가대표 팀에 조언했다.

이근호 해설위원이 27일 밤 KBS2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 대 독일 경기를 앞두고 필드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대한민국은 조현우 윤영선 김영권 이용 홍철 정우영 장현수 이재성 문선민 구자철 손흥민이 출전, 기성용의 부재로 멕시코 경기와 동일한 선수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 독일은 노이어 후멜스 쥘레 키미히 헥토어 케디라 크로스 외질 고레츠카 로이스 베르너가 출전할 예정이다.

필드 중계에 나선 이근호 해설위원은 "지금 이 순간이 선수들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보통의 경우에는 경기 전 필드에서 연습을 한다. 하지만 우박이 내려 연습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그 덕에 기온이 내려가 대표 팀에 유리할 수도 있고, 필드 연습을 못한 건 독일 또한 마찬가지다"라고 대표 팀에 용기를 줬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기성용의 부상을 언급하며 "그의 부재로 대표 팀이 더 똘똘 뭉쳤다. 우리 선수들 자신감 가지고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 우리가 믿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싸워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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