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밀양 만어사 앞 종소리 나는 돌 너덜겅에 감탄
2018. 06.28(목) 17:55
내멋대로
내멋대로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내멋대로' 멤버들이 '밀양의 3대 신비' 만어사를 찾는다.

2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에서는 '미스터리 푸드트립'이라는 테마로 경남 밀양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서기 46년 가야 수로왕 5년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밀양의 만어사를 찾았다. 이어 그들은 정상 부근 형성돼 있는 대규모 암괴류, 천연기념물 제 528호인 너덜겅을 마주하곤 그 경이로움에 찬사를 쏟아냈다.

특히, 만어사 너덜지대의 돌은 두들기면 쇳소리가 나는 특징이 있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급기야 멤버들은 이돌 저돌을 두드리며 흥을 이어가던 중 무아지경 춤판을 벌여 현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배우 류수영은 "만어사는 셀 수 없이 수많은 돌이 첩첩이 깔려 있어 인상적인 곳"이라면서 "고기들이 변하여 돌이 되었다는 전설에, 또 물고기 모양을 닮아서 만어석(萬魚石)이라 불린다. 세종대왕 때에는 악기를 만들라고 했는데, 음이 맞지 않아서 실패했다고 하더라"고 설명을 이어가며 척척박사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멤버들 또한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돌에서 소리가 나냐", "청아한 소리다", "사람들이 두드려 본 자국이 있다", "손으로 두드려도 소리가 난다", "이 정도면 밀양의 3대 신비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신비다", "왜 이런 곳을 몰랐을까"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노한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내멋대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