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전 여자친구에 문자 보내”…길해연 ‘몸서리’ (인생술집)
2018. 06.29(금) 10:51
윤박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 한혜진 신동엽 김희철
윤박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 한혜진 신동엽 김희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윤박이 ‘인생술집’에 출연해 과거 연애사를 언급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NEW 인생술집’은 MC 신동엽, 김준현, 한혜진, 슈퍼주니어 김희철 진행 아래 신 스틸러 배우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과 깜짝 방문한 손님 윤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박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향한 미련의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전 연인에게 연락을 한 적이 있다며 “연락했다. 내가 2~3분 안에 무슨 얘기를 한 건지 기억이 안 난다. 상대방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재결합 희망도 있었고, 정말 근황이 궁금해서 연락한 거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길해연은 “아우, 그거 너무 짜증난다”라며 몸서리를 쳤다.

김희철은 “뭐라고 답장이 오냐”고 반문했다. 윤박은 “그냥 일상처럼 답장이 오더라. ‘잘 지내. 오빠도 잘 지내?’ 이런 식으로 오더라”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진지하게 다시 만날 의향이 있다면 낮에 얘기해야 하는 거다. 밤에 남자가 계속 연락이 온다면 그건 마음보다 몸이 원해서 그런 거다”라며 인생 경험이 깃든 조언을 잊지 않았다.

윤박은 “변명을 하자면.. 전 낮에도 연락하고 밤에도 연락하고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윤박은 전 여자친구의 SNS에도 들어가봤다며 “실수로 ‘좋아요’ 누를 때가 있잖냐. 바로 다시 취소하긴 했는데..”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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