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서프라이즈’ 석가모니의 치아가 지켜준 응현목탑, 천사를 보는 공주
2018. 07.01(일) 11:21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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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응현목탑, 마르타 루이스 공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는 신성한 탑 응현목탑, 천사를 볼 수 있다는 마르타 루이스 공주,

중국 산시성 포궁사에 위치한 응현목탑은 1056년 요나라 흥종이 세웠다. 바닥 직격은 30m 높이는 67m로 현존하는 목탑 중 가장 크고 웅장한다. 내부는 불상과 벽화로 장식되어 있다. 그런데 응현목탑은 신성한 탑으로 불리고 있다.

목조건물은 낙뢰에 취약할 수 밖에 없음에도 무수한 낙뢰에도 무사했다. 그렇기에 신기한 미스터리로 알려져 왔다. 또한 목조 건물은 벌레가 좀 먹기 머련이지만 응현목탑은 멀쩡하다. 그 이유는 여름만 되면 수 많은 제비들이 날아들어 벌레를 잡아 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 제비들이 이곳으로 찾아오는 지 알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산시성은 10여 차례 강진이 발생했다. 1305년 지진으로 5300채가 넘는 가옥이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응현목탑만 멀쩡했다. 1974년 중국은 탑 보수 작업을 위해서 불상을 옮겼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보물 68점이 발견됐다. 또한 불상 아래 은상자가 발견됐다. 은상자 안에는 사람 치아 두 점이 발견됐다. 또한 그 치아가 석가모니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구나 치아에서 발견된 사리 안에서 부처의 상이 발견되기도 했다.

2007년 노르웨이에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인이 있었다. 그는 강아지와 대화를 하고 천사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름 아닌 노르웨이 공주였다. 공주 신분임에도 물리치료사이자 봉사와 의료 활동에 매진했다. 이에 왕위를 계승해야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르타 루이스 공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하지만 마르타 루이스는 이내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그가 설립한 학교는 천사 혹은 영혼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교였다. 마르타 루이스는 어릴 때부터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구나 천재지변을 미리 볼 수 있는 천리안 능력까지 갖췄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주는 천사의 힘을 이용해 더 많은 사람을 돕고자 했다. 천사학교는 3년 과정으로 찬사의 힘을 이용해 사람을 치료를 하는 내용들이었다.

결국 국민뿐 아니라 보수 언론조차 공주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정신병원에 수감하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그럼에도 공주는 천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는 과정에서 언론에 공개 되지 않는 왕가의 사진을 사용해 공주 최초로 법정에 출두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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