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복면가왕' 용과 정체는 강남 "다음에 또 불러달라"
2018. 07.01(일) 17:28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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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복면가왕' 가수 강남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첫 번째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 라운드 첫 무대에서는 용과와 베컴이 대결을 진행했다. 용과는 '무시로'를 통해 진한 록 보컬과 저음을 자랑했다. 베컴은 그룹 비스트의 '아름다운 밤이야'를 열창해 매력적인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용과는 양동근의 '골목길'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고, 베컴은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 안무를 완벽하게 커버했다. 이에 주이와 김구라 또한 노래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춰 모두를 폭소케 했다.

결과는 42대 57로 베컴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베컴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과의 정체는 강남이었다. 연예인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은 "내가 김구라 옆에 매일 있었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고 출연진들을 비웃었다. 강남은 "다음에 또 불러달라. 대박 노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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