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혜선 "예비 신랑과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 신혼집은 한국"
2018. 07.02(월) 09:12
아침마당 김혜선 김민지 이승효 정차 춘자 순자 난자 장정
아침마당 김혜선 김민지 이승효 정차 춘자 순자 난자 장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김혜선이 외국인인 예비 신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김혜선, 김민지 영양사, 장정 버스 기사, 이승효 소방관, 정자 춘자 순자 난자 등 다양한 베테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선은 독일인 예비신랑 스테판 지겔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선 보다 두살 연하인 스테판 지겔은 김혜선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펼쳐 부러움을 샀다. 또한 김혜선은 예비 신랑 스테판 지겔과 한시도 떨어져 있기 싫다며 객석으로 내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혜선은 예비신랑 스테판 지겔과 첫 만남부터 사랑을 키우기까지,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년전 독일 유학 당시 심적으로 힘들다는 김혜선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던 친구에게 지금의 예비 신랑을 소개 받았다고. 이에 김혜선은 "독일이 각자 돈을 지불하는 더치페이로 유명하지 않나. 그런데 예비 신랑이 저를 처음 만났을 때 돈을 다 내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혜선은 "처음에는 예비 신랑에게 제가 개그우먼인 걸 밝히지 않았다. 제 개그가 주로 때려 부수거나 난폭하지 않나. 그래서 걱정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선은 "그런데 남편이 제가 개그하는 걸 보고 사랑스럽다고 하더라. 그걸 듣고 '이건 결혼각' '이 남자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김혜선 예비 신랑 스테판 지겔 역시 "김혜선은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면서 "김혜선을 만난 건 행운이다"라며 김혜선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김혜선은 이날 '아침마당'에서 운동 비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근력 운동 중 하나인 스쿼트를 직접 시범 보이며 건강미를 뽐낸 김혜선. 또한 김혜선은 예비 신랑 스테판 지겔과 함께 스쿼트 운동에 나서 웃음을 더했다.

또한 김혜선은 "예비 신랑과 한시도 떨어지기 싫다. 그래서 신혼집은 한국에 마련했다. 남편이 한국에서 살기로 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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