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좋은 아침' 신비, 양어머니 장미화에 지극정성 '감동'
2018. 07.02(월) 09:53
좋은아침 신비 장미화
좋은아침 신비 장미화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장미화와 신비가 '좋은 아침'에서 둘도 없는 수양 모녀의 관계를 보여줬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장미화와 신비가 코너 '청진기'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청진기'의 고정 패널인 전문의들에게 건강을 상담하며 생존이 걸린 다이어트의 도움을 요청했다.

장미화의 수양딸이기도 한 절친한 후배 가수 신비는 "엄마(장미화) 스케줄이 제주도부터 전국까지 쉴 틈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많다. 그런데 대상포진이 온 것도 모르고 스케줄을 소화하시더라. 대상포진이 원래는 몸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한쪽에만 퍼지지 않나. 엄마는 대상포진이 욕창 수준으로 번질 정도로 극심했다"라며 양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신비는 체지방 감소와 붓기 완화에 좋다는 각종 음식을 들고 장미화의 집에 찾아갔다. 그는 장미화의 집이 익숙한 듯 주방과 안방까지 곳곳을 자유롭게 누볐다.

뒤이어 신비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뱃살까지 꼭 집어 보여주며 장미화 역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와 식이조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그는 캔털루프 멜론을 썰어 장미화에게 직접 먹여주며 챙겼다.

장미화는 "우리 아들은 이런 걸 못한다. 확실히 딸이니까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고들 하나 보다"라며 신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신비 | 장미화 | 좋은아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