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김수현, '에이틴' 캐스팅…'란제리 소녀시대' 이어 연기 행보
2018. 07.03(화) 10:00
김수현
김수현 '에이틴' 캐스팅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믹스나인' 출신 김수현이 '에이틴'을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3일 "김수현이 웹드라마 '에이틴'(극본 김사라·연출 한수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에이틴'은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 '열일곱'의 두 번째 시즌으로, 열여덟 살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김수현은 이번 작품에서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자 프로게이머가 꿈인 발랄한 여고생 여보람 역을 맡았다. 여보람은 언제 어디서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발랄한 매력의 인물이다.

김수현은 그간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또한 지난해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순수한 면모를 가진 김기려 역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극 중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와 해맑은 캐릭터로 호평받은 김수현이 이번 '에이틴'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에이틴'은 지난 1일 첫 공개됐으며 매주 수, 일 저녁 7시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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