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조영철, 윤종신 속한 미스틱 대표이자 아이유 기획한 프로듀서
2018. 07.03(화)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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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저작권료 언급,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인 음악PD 조영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가수 제아의 지인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등장했다. 이날 김이나는 가사 작업에 앞서 저작권료를 언급, 현재 400개가 넘는 곡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이나는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결혼을 결심한 적이 없다. 어쩌다 보니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결혼할 기한을 정할 필요도 없다. 사실 난 내가 28살에 결혼할 줄 몰랐다”고 제아에게 조언했다.

이에 김이나는 물론 남편인 조영철, 그리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이나의 남편 조영철은 현재 김이나가 소속되어 있기도 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또한 그는 음악PD이자 영화제작자로도 일하고 있다.

그가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윤종신, 하림, 조정치, 정인, 에디킴 등이 소속돼 있는 소속사. 또한 음악PD로서 조영철은 가수 아이유,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음악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1월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조영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인생술집’에서 김이나는 직장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밝히며 “저는 대리였고 남편은 팀장이었다. 함께 일하는 상사 중 가장 존경심이 들었고 섹시했다. 그런데 남편이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회사 내 다른 여직원들에게 ‘나 우리 팀장님이랑 6개월 안에 사귈 거다’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돌직구 연애법을 밝혀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조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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