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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사카구치 켄타로 "재밌었던 韓 영화, '부산행'"
2018. 07.03(화) 16:5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일본 대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주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고전 영화 상영관인 '로맨스 극장'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 흑백 영화 속 공주님 미유키(아야세 하루카)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사카구치 켄타로)의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 드라마 '시그널' '미안하다 사랑한다'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원작을 보고 굳이 좋은 점을 꼽아내려고 하지 않았다"면서 "영상 너머로 전달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에너지가 굉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굉장한 에너지가 도출되는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나에게는 충격적인 에너지로 다가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이날 사카구치 켄타로는 함께 호흡하고 싶은 한국 배우로 서강준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간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강준 닮은꼴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강준 씨를 처음에는 잘 몰랐다. 이 정도까지 주위에서 얘기를 하니 인연이라고 느껴진다. 기회가 된다면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상 깊게 봤던 한국 영화로 '부산행'을 골랐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최근 '부산행'을 재밌게 봤다. 스릴도 있고 퀄리티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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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사카구치 켄타로 |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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