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어바웃타임' 임세미, 이상윤 거부에 폭주…스스로 생 마감할까
2018. 07.04(수) 07:06
어바웃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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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어바웃타임' 이상윤의 거부에 임세미가 스스로 목숨을 내놨다.

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이하 '어바웃타임') 14회에서는 이도하(이상윤)에게 거절당한 배수봉(임세미)이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수봉은 상견례 자리에서 이도하에게 거절당했다. 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고 혼자 웨딩드레스를 보러 다니는 등 결혼 준비를 이어갔다. 이어 최미카엘라(이성경, 이하 최미카)를 이도하에게서 떼어놓으려는 계획도 철저하게 세웠다.

결국 배수봉은 최미카를 따로 카페로 불러냈다. 그는 웨딩 슈즈를 가져가 최미카에 보여줬다. 이어 배수봉은 "공연 그만두고 떠나라. 안 그러면 내가 공연 못하게 막을 거다"라며 최미카의 동료 배우들까지 들먹이며 협박했다.

이때 이도하가 카페로 들어왔다. 이도하는 오자마자 최미카의 안위를 살폈다. 배수봉은 이도하에게 "화내고, 매달리고, 구걸하고 사랑해 달라고 피 말라가는 난 안중에도 없냐"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도하는 "나 없으면 최미카 죽는다. 나도 최미카 없이는 안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럼 난?"이라고 묻는 배수봉에게 이도하는 "미안하다. 진심으로"라고 거절했다.

충격받은 배수봉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결정했다. 우연히 3분밖에 남지 않은 배수봉의 수명 시계를 본 최미카가 그를 쫓아갔다. 배수봉은 "나도 도하 씨 포기가 안 돼"라며 옥상에서 신발을 벗고 떨어지려 해 이후 상황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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