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루시!' 테라지마 시노부, 조쉬 하트넷 향한 '하트 시그널'
2018. 07.04(수) 15:55
오 루시!
오 루시!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오 루시!'에서 일본 배우 테라지마 시노부가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향해 '하트 시그널'을 보낸다.

'오 루시!'(감독 히라야나기 아츠코) 측은 4일 캐릭터 특성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세츠코(타라지마 시노부)는 조카의 권유로 가게 된 영어학원에서 꽃미남 영어 강사 존(조쉬 하트넷)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포옹의 온기를 전해준 존이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자 세츠코는 그를 따라 LA행을 결심한다.

세츠코는 존에게 먼저 포옹하자며 사랑을 고백하지만, 존은 사실 세츠코의 조카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떠나 미국으로 갔던 것. "대체 내가 왜 이모를 질투하겠어?"라는 대사와 세츠코의 쓸쓸한 표정이 포착돼 세츠코와 존, 조카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세츠코와 비슷한 외로움을 느끼는 타케시(야쿠쇼 코지)의 모습도 담겨 그들의 관계가 영화 내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속 인물들의 매력 포인트를 보여주는 '하트 시그널' 영상을 공개한 '오 루시!'는 지난달 28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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