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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마이웨이' 김형자 "반려견 때문에 담배 끊었다"
2018. 07.05(목) 22:50
김형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형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마이웨이'에서 배우 김형자가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김형자가 출연했다.

김형자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큰 그는 "나는 외롭지는 않다"고 이야기했다.

두 마리 중 열여덟살인 똘똘이는 생후 2개월일 때부터 김형자가 키운 반려견으로, 김형자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김형자는 "누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 예쁘더라. 내가 피우던 담배 연기 때문에 강아지가 기침을 하는 걸 보고 그날로 담배를 끊었다"고 털어놨다.

지금은 노견이 된 똘똘이는 백내장 때문에 생활이 불편한 상황. 그럼에도 수의사는 "보통 상태가 더 안 좋으면 몸이 마르는데, 똘똘이는 그렇지 않다"며 똘똘이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진단했고, 김형자는 "나랑 2년만 더 살자"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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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형자 | 마이웨이 |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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