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순옥 작가 신작 '황후의 품격' 편성" [공식입장]
2018. 07.06(금) 14:25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 당시 김순옥 작가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 당시 김순옥 작가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김순옥 작가가 새 드라마로 돌아온다.

SBS 관계자는 6일 티브이데일리에 "올해 마지막 SBS 수목드라마로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이 확정됐다.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맡아 지금까지와 다른 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황후의 품격'은 현재 시놉시스까지 나온 상태다. 입헌군주제인 대한제국의 2018년을 배경으로 하는 멜로와 범죄 스릴러가 결합된 복합장르가 될 전망이다.

특히 드라마는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언니는 살아있다' 등 쓰는 작품마다 히트시킨 김순옥 작가의 새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김순옥 작가가 매 작품 극성 강한 전개로 '막장 드라마'라는 혹평을 들어왔으나 이번 작품은 다른 양상을 보여줄 것을 자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연출은 '리턴'의 주동민 PD가 맡는다. 11월 중 첫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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