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이혜정, 박원숙 팬심 고백 "요리하길 잘했다"
2018. 07.06(금) 15:48
같이 삽시다 이혜정
같이 삽시다 이혜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같이 삽시다'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한다.

7일 방송될 KBS1 예능프로그램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혜정이 남해 하우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같이 삽시다'는 평균나이 60세 여배우들의 리얼한 동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혼자 살면서 느낀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공동체 생활로 함께 나누며 새로운 주거 콘셉트를 제시한다. 특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배우들의 매력이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평소 박원숙의 팬이었다는 이혜정은 앞선 촬영에서 "이렇게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되다니 영광이다. 요리하길 잘했다"고 말하며 박원숙을 감동시켰다. 또한 직접 담근 장부터 참굴비 장아찌, 갈치 김치, 명이 김치, 간장 게장까지 집 반찬을 손수 싸와 선물하기도.

박준금은 서울로 깜짝 나들이를 떠났다.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한복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해서라는데. 패션쇼 현장에서 탤런트 정혜선, 박정수, 가수 진미령 등과 깜짝 조우한 박준금은 즉석으로 박원숙에게 영상 통화를 걸기도 했다고. 특히 박정수는 박준금·박술녀와 완벽한 '케미'를 보였고, "곧 칠순 잔치 한다"는 박술녀의 말에 버럭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김영란은 탤런트 맹호림과 함께 돌문어 낚시에 도전했다. 배를 타고 나간 김영란은 지난 번 볼락 낚시를 떠올리며 심기일전 했지만 결국 항아리를 낚고 말았다는데. 김영란을 깜짝 놀라게 한 항아리 속 정체는 무엿일까.

저녁이 되고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여 돌문어 숙회와 생선찜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어난 집을 보며 이혜정은 "남해에 와보니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였던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직접 보니 박원숙이 외롭지 않아 보여 다행이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저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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