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중국영화상영관, 7월 '대만청춘영화특선' 상영
2018. 07.06(금) 17:49
롯데시네마 중국영화상영관, 7월
롯데시네마 중국영화상영관, 7월 '대만청춘영화특선' 상영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달콤한 대만 영화 세 편이 7월 극장가를 찾는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월드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대만청춘영화특선'을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까지 총 세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먼저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주걸륜)은 배우 주걸륜 계륜미 주연의 영화로 2008년에 개봉돼 국내 영화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상륜(주걸륜)이 옛 음악실에서 신비한 소녀 샤오위(계륜미)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구파도)는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로맨스를 그렸다. 대만판 '건축학개론'으로도 유명한 이 영화는 대만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 일본에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평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로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청춘 영화다.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감독 강금림)는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배우 송운화가 주연한 작품이다. 그리운 누군가를 가슴에 품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카페에서 빛나는 청춘들이 각자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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