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여행, 송경아·송해나 만족도 최상 (배틀트립)
2018. 07.07(토) 10:03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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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배틀트립'에서 모델 송경아 송해나가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즐겼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2018 떠오르는 여름휴가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경아 송해나가 '송캉스'라는 팀명으로 투어를 시작했다.

이날 여행지 결정에 앞서 송경아와 송해나는 "유명하지 않은 곳을 가보자"고 말했다. 이들은 여행 안내책을 보며 이름조차 낯선 베트남 푸꾸옥을 발견하자 신이 났다. 송해나는 "책에 푸꾸옥 설명이 2, 3줄뿐이더라. 하지만 현지인들은 많이 찾는 휴양지라 들었다"고 설명했다. 푸꾸옥은 아프리카 다음으로 제일 큰 사파리, 세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까지 있는 여행지였다.

송경아는 2박 3일 여행 일정을 하루씩 맡아서 계획을 짜자고 제안했다. 로컬 투어는 송경아가, 액티비티 중심 일정은 송해나가 맡기로 했다. 송경아는 롱 비치 해변, 반쎄오 맛 집, 스파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첫째 날을 이끌었다.

송경아는 "우리 나라 기사 식당처럼 택시 기사들이 많이 찾는 맛 집이다"라며 반쎄오 맛 집을 소개했다. 반쎄오는 한화로 1000원, 코코넛 부침개인 뱅컥은 한 개에 1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송해나는 "1인당 2500원에 음식을 먹은 거다. 너무 배불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 후 이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머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머드 숍을 찾았다. 머드 스파는 한 시간당 2만 2천원에 즐길 수 있었고, 미네랄 온천수와 섞인 머드가 탕을 가득 채워 피부 관리에 제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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