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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양가父 팔씨름 신경전에 안절부절
2018. 07.07(토) 16:43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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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인교진 아버지와 소이현 아버지가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 양가 아버지의 팔씨름 빅 매치가 그려진다.

사전 녹화에서 인교진은 친동생의 결혼식장을 찾은 장인어른에게 "팔씨름 한 번 하셔야죠"라며 결혼식 시작 전부터 양가 아버지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식이 끝난 후 한 식당에 모인 양가 부모님은 서로를 사돈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하지만 팔씨름 얘기가 나오자 국가대표 복싱 선수 출신인 소이현의 아버지는 "5초 안에 (이겨)"라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이에 인교진 아버지도 소이현 아버지의 손을 잡아보고는 "만만해"라며 본인의 승리를 자신했다. 예상보다 뜨거운 아버지들의 신경전에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물론 스튜디오까지 "기싸움 장난 아니다"라며 숨죽이고 승부를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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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동상이몽2 | 소이현 | 인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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