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케이윌, 정한·신서우 팬 자처한 원조 가수 [TV온에어]
2018. 07.09(월) 00:02
히든싱어5 케이윌 우승 정한 왕중왕전 진출
히든싱어5 케이윌 우승 정한 왕중왕전 진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케이윌이 '히든싱어5'에서 정한과 신서우 등 프로 가수들의 원조 가수로 등장했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케이윌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케이윌은 '히든싱어5' 제작진이 미션곡 4개를 뽑기 어려울 정도로 숱한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였다. 이에 그의 모창 능력자 또한 상당한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특히 1라운드에서는 케이윌의 히트곡 '눈물이 뚝뚝'이 미션곡으로 등장한 가운데 가수 신서우가 탈락해 눈길을 모았다. 신서우는 최근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의 OST '그립다'를 부른 프로 가수이기도 했다.

2라운드에서는 '니가 필요해'가 미션곡으로 등장했다. 이 가운데 케이윌은 실력자들의 선방 속에 '케이윌이 아닐 것 같은 목소리'로 두 번째 높은 득표 수를 기록하며 간신히 탈락을 모면했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이러지마 제발'이 미션곡으로 등장하며 남은 모창 능력자들의 정체가 드러났다. 특히 그 중 가수 정한은 "케이윌 형처럼 되고 싶었다"고 밝히며 정체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 역시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낸 무명의 프로 가수로 주목받았다.

거듭되는 프로 및 실력자들의 등장에 케이윌은 4라운드에서 미션곡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가 등장할 때까지 살아남았다. 무엇보다 그는 100표 중 57표를 획득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입증, 원조 가수로 당당히 우승을 가져갔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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