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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강렬한 최우식 첫 등장 신, 본편 영상 최초 공개
2018. 07.09(월) 13:35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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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마녀' 속 최우식의 강렬한 첫 등장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마녀'(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측은 9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에 '귀공자(최우식)와의 첫 만남'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극이다.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 중 기억을 잃은 자윤과 의문의 남자 귀공자가 기차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은 유쾌한 웃음과 숨 막히는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 장면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명희(고민시)가 챙겨 온 계란을 허겁지겁 먹는 자윤과 그 모습을 보고 명희가 "그래도 싸오는 사람 성의를 봐서 '잘 먹을게' 한 마디는 하고 처먹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현실적인 '절친 케미'로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이야기를 나누던 자윤과 명희 앞에 귀공자가 갑자기 등장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에게 "알지, 아주 잘 알지. 내가 어떻게 몰라"라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말하는 귀공자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혼란스러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김다미와 찰진 연기를 선보인 고민시,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최우식의 시너지로 몰입감을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마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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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마녀 |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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