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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사카구치 켄타로, 감동 러브스토리 탄생 비하인드
2018. 07.09(월) 14:02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속 감동적인 러브스토리의 뒷이야기가 포착됐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측은 9일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스틸을 공개했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고전 영화 상영관인 '로맨스 극장'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 흑백 영화 속 공주님 미유키(아야세 하루카)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사카구치 켄타로)의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는 동화 같은 이야기는 물론,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미, 음악 등을 통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은 흑백 영화 속 공주가 현실 세계로 나오는 영화의 독특한 설정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 설정에 이입한다면 관객들이 기분 좋게 눈물을 흘리며 극장을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고 공감을 예고했다.

또한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은 영화에서 튀어나온 공주는 흑백으로 담는 등 CG를 통해 판타지성을 높였다.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은 "영화 속에서는 흑백으로 등장하는 아야세 하루카 씨를 컬러로 촬영하며 미유키가 흑백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의식했는데 의외로 힘들었다"라며 "우리가 먼저 이 설정을 믿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사카구치 켄타로 씨에게도 미유키가 흑백이라는 말을 항상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은 사카구치 켄타로와 아야세 하루카 두 배우에 대해서는 "미유키라는 배역은 아야세 하루카 씨가 아니었으면 나올 수 없는 캐릭터다. 사카구치 켄타로 씨 또한 본인 자체가 순수해서 역할의 이미지 메이킹도 별로 하지 않았다. 두 배우가 아니면 안 되는 커플이었다"고 극찬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영화 속 두 인물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역경을 헤쳐나갈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아야세 하루카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매력에 대해 "주인공들의 진정한 사랑과 순수한 마음이 만나 펼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순수해지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관객이 둘의 만남을 접한 후 더욱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1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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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사카구치 켄타로 |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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