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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오만석 첫 등장, 시즌제 가나요 [시선강탈]
2018. 07.10(화) 06:40
검법남녀, 오만석 정재영
검법남녀, 오만석 정재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검법남녀'에 배우 오만석이 첫 등장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 26회에서는 백범(정재영) 법의관과 은솔(정유미) 검사가 새로운 사건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솔 차수호 백범 등 동부지검 사람들과 경찰, 법의관들은 서울 야산에서 등산객에 의해 발견된 의문의 변사체를 수습하기 위해 출동했다. 현장 감식이 한창인 그때 의문의 남자가 덧신을 신은 채 등장했다.

의문의 남자의 정체는 바로 도지한(오만석) 수석 검사. 사직서를 내고 동부지검을 떠난 강현(박은석)의 후임으로 발령받은 베테랑 검사였다. 도지한은 함께 동석한 양 계장과 함께 동부지검 식구들과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은솔의 미모를 칭찬하며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도 잠시, 도지한과 백범이 시체 운구 방식을 두고 대립하며 긴장감이 조성됐다. 백범을 비롯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측 직원들은 시체를 들고 산을 내려가기 어려우니 손목을 묶은 끈을 풀어도 된다고 주장했고, 도지한은 "증거 훼손의 우려가 있다"며 이에 맞선 것. 첫 만남부터 삐걱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 벌어질 이들의 대립을 궁금케 했다.

한편 오만석은 총 32회 분량의 '검법남녀'에서 종영까지 겨우 6회가 남은 시점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이어진 다음 회 예고 영상에서 해당 사건이 오래된 연쇄 살인 사건임을 암시해, 종영에 임박해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의 존재가 곧 '검법남녀'의 시즌제를 예고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 어린 반응도 등장했다. '웰메이드' 수사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검법남녀'에서 오만석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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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검법남녀 | 오만석 |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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