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사자' 촬영 중단…제작사, 장태유 PD 잠적·스태프 임금 미지급 '모르쇠'
2018. 07.10(화) 10:25
사자
사자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박해진의 차기작 '사자' 제작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픽쳐스 관계자는 10일 티브이데일리에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극본 김제영·연출 장태유) 제작이 중단됐다는 보도는 사실이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측에서도 내용을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사자'의 제작 중단 소식이 쏟아졌다. 한 매체는 장태유 PD가 잠적했다고 보도했고, 또 다른 매체는 장태유 PD의 잠적은 사실이 아니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스태프 임금을 세 번이나 지급하지 않아 제작지 결국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빅토리콘텐츠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또한 계속해서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사자'에 출연하는 또 다른 배우 측 관계자 역시 티브이데일리에 "드라마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제작사·작가·PD가 여러 차례 교체되다 보니 매끄럽게 작품이 진행되지 못했다"며 "그 전에도 스케줄이 나오면 띄엄띄엄 촬영을 하는 중이었다. 5월 촬영을 마지막으로 다들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사자'는 완전 사전제작을 목표로 올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편성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총 16부작 중 4, 5회만 촬영한 채 중단됐다. 이로 인해 편성마저 불투명해졌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로 박해진 나나 곽시양 이기우 김창완 박근형 등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노한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해진 | 사자 | 사자 제작 중단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