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측 "남편, 9세 연하 생활앱 대표…선입견 부담돼 비공개" [공식입장]
2018. 07.10(화) 17:30
최지우
최지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최지우가 소속사를 통해 일반인 남편의 신상을 일부 공개했다.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최지우 씨 남편은 9세 연하의 'O2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남편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건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대한 선입견을 줄 수 있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최지우 남편이 1984년생으로 최지우보다 9세 어리며, 최지우를 만나면서 2015년 성을 제외한 이름을 개명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재 생활 앱을 운영 중인 대표로 사업 초반에 최지우의 원조를 받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최지우는 3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남성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지우의 결혼식은 물론 신랑에 대한 정보고 극비리에 부쳐져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보도된 대로 배우 최지우 씨의 남편분은 9살 연하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입니다.

남편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최지우 씨와 남편분은 현재 가정과 일에 모두에 충실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우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최지우 씨의 깊은 뜻을 다시 한번 헤아려주시어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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