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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악플 피해자' 김리우 누구? '미스터 션샤인' '허스토리' 출연 배우
2018. 07.11(수) 16:17
김리우
김리우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배우 심은진이 악성 루머 댓글로 함께 피해 본 인물이 김기덕 감독이 아닌 배우 김리우라고 정정한 가운데, 김리우의 출연 작품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심은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11일 "심은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한 악플러는 심은진의 개인 SNS에 "심은진하고 김기덕하고 XX 파트너라던데 단순 루머냐. 비디오도 찍어 놓은 거 언론에 퍼지기 직전이라는데"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심은진은 이는 명백한 루머이며, 글에 언급된 김기덕은 영화감독이 아닌 배우 김리우의 본명임을 알렸다.

김리우는 심은진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심은진과는 이전 소속사도 같았고 학교 선후배 사이다. 저는 가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제 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친구가 세상을 떠나자 친구 SNS를 뒤져 저에게 넘어와 2년여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통신매체 음란 모욕 등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몇 달 전부터 심은진한테 접근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리우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밤샘. 잠이 안 옴. 아무 이유 없이. 오늘 일해야 하는데. 새벽까지 일하고 서울 올라가야 하는데. 큰일 났군. 아무래도 어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때문일지도. 법이 왜 존재하는지 똑똑히 알려주겠어"라는 글로 고통을 호소했다.

김리우는 영화 '허스토리' '박열' '아가씨' '차이나타운' '스파이'에서 일본 위장 요원, 일본 장교, 일본 변호사 역할까지 주로 일본인 역할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케이블TV tvN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에서 배우 유연석 패거리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또한 배우로 활동하면서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던 김리우는 쇼핑몰 영업 방해까지 일삼는 스토커 때문에 현재는 영업을 거의 중단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리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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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리우 | 심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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