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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성체 훼손, 은하선 십자가 '사랑의주님' 딜도 사건까지 '충격'
2018. 07.11(수) 16:48
워마드 성체 훼손 은하선 십자가 사랑의주님 딜도
워마드 성체 훼손 은하선 십자가 사랑의주님 딜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워마드 성체 훼손'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의 신성 모독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논란에 휩싸인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에 앞서, 지난 2016년 1월에는 은하선이 자신의 SNS에 "사랑의 주님"이란 글과 함께 십자가 모양의 여성용 성 기구 사진을 게재해 파문을 빚은 바 있다.

당시 은하선의 이같은 행위는 종교계를 중심으로 큰 공분을 낳았고, 은하선은 출연해 온 EBS '까칠남녀'에서 하차까지 해야 했다. 당시 EBS 측은 "은하선이 2016년 페이스북에 '사랑의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예수 십자가 모양의 딜도 사진을 올렸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이런 행동이 공영방송 EBS의 출연자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하차 이유를 밝혔다.

10일 게재된 '워마드 성체 훼손'은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게시글의 성체는 심한 욕설이 낙서돼 있는 것은 물론, 불에 그을린 모습이다. 작성자는 부모가 천주교인이라 성당에 강제로 끌려가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냥 밀가루 구워서 만든 떡인데 천주교에서는 예수XX의 몸이라고 XX떨고 신성시한다"며 "여성억압하는 종교들 다 XX라"라고 썼다.

또한 "최초의 인간이 여자라고 밝혀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시대 못 따라가고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온 하와' 이런 X소리나 전파하는 XX들은 멸망해야 한다"며 "천주교는 지금도 여자는 사제도 못 하게 하고 낙태죄 폐지 절대 안 된다고 여성인권 정책마다 XXX 떠는데 천주교를 존중해줘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

천주교에서 성체는 예수님의 몸을 뜻해 신성시된다. 축성된 빵의 형상을 띠고 본질적으로는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일컫기 때문에 이 같은 성체 훼손은 파장이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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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사랑의주님 딜도 | 워마드 성체 훼손 | 은하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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