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은 작가 "남편 요리 하지 않으면 저도 안해"
2018. 07.11(수) 21:3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은지 작가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박은지 작가가 고부 사이에서 남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저자 박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민지영의 시아버지가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본 이지혜는 "우리도 모르게 남자들이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박은지는 "저는 남편이 굳이 하지 않으면 저도 하지 않는 편이다. 어리니까 어른들을 당연히 도와드려야 하지만 그 사이에 권력구조가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시어머니가 일하는 걸 가장 안타까워야 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남편이다. 그러니까 주체가 돼야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남편이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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