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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보나·고원희·서은아 인생 침투 [TV온에어]
2018. 07.11(수) 23:06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보나 고원희 서은아 전수진 이지훈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보나 고원희 서은아 전수진 이지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우스헬퍼 하석진이 세 여자 보나, 고원희, 서은아의 삶에 뜻하지 않게 깊숙이 침투하기 시작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연출 전우성) 5, 6회에서는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과 평범한 청춘 여성들 임다영(보나) 권진국(이지훈) 윤상아(고원희) 한소미(서은아) 강혜주(전수진)를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몽돌 삼총사 임다영, 윤상아, 한소미는 각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한 집에서 사는 룸메이트들이 됐다. 셋 사이에는 여전히 과거와는 다른 거리감이 있었지만, 어쩌면 예전처럼 누구보다 가까워질 수도 있는 터전이 마련된 셈이다.

그런 세 여자의 집을 정리해주는 하우스헬퍼 김지운은 의도치 않게 세 여자와 자꾸만 얽히게 됐다.

지운은 이날 정리에 애를 먹는 임다영의 정리를 도우며, 다영에게 정리 숙제를 냈다. 그는 “정리는 뭘 버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뭘 남기냐는 게 더 중요하다. 정리를 못한다는 건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게 뭔지 모르고 산다는 말과 같다”라고 조언했다.

지운은 추억을 남기고 싶지만 정리는 하고 싶어하는 다영에게 “이렇게 하자. 추억은 남기고 물건은 버리자”라며 짐을 깔끔히 정리해줬다.

광고회사 인턴을 하고 있는 다영은 하우스헬퍼인 지운의 캐릭터성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처럼 다영의 삶에도 시나브로 하우스헬퍼 지운의 존재가 들어서고 있었다.

이 가운데 화려한 삶을 살고픈 윤상아는 지운에게 의도치 않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게 됐다. 상아는 지운에게 한 번만 자리에 파트너로 동석해 달라고 부탁했다.

지운은 상아가 친구 결혼식에서 화려하게 보이고 싶어서 자신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상아는 “파티 오는 사람이 죄다 부잣집이고 엘리트인데 나 혼자 초라할 순 없다. 나한텐 겉으로 보이는 게 중요하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상아는 지운에게만큼은 자신의 초라하고 허영 가득한 속내를 모두 들킨 셈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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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당신의 하우스헬퍼 | 보나 | 하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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