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라디오스타' 김영권 "독일전 오프사이드? 처음부터 아니라고 확신" [시선강탈]
2018. 07.12(목) 07:30
라디오스타 김영권
라디오스타 김영권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축구선수 김영권이 자신의 골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털어놨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2018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 전사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김영권이 골을 넣은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 독일 경기를 언급했다. 윤종신은 김영권 선수의 첫 골 순간 시청률은 54.1%를 기록했다며 감탄을 표했다.

김영권은 해당 골이 자신의 월드컵 통산 가장 의미 있는 골이라고 했다. 김영권은 "사실 내가 너무 힘든 시기가 있었다. 스웨덴전 하루 전날까지 내가 욕을 먹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권은 "스웨덴전 이후 조금씩 좋게 봐주셨고, 그래서 독일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더 뛰었다"고 덧붙였다.

김영권은 당시 골을 넣은 앞 뒤 상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그 공이 나까지 오리라는 생각을 못 한 것 같다"는 MC들의 지적에 "사실 진짜 안 보였다. 앞에서 우당탕탕하길래 '뭐하지'하고 있었는데, 공이 바로 앞에 보이더라. 웬 떡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권은 "어떻게 찰지 고민을 하다 침착하게 하자고 생각했다. 결국 상대 골키퍼인 노이어 발을 맞고 들어갔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김영권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고, 잠시 주춤하기도 했다. 이후 비디오 판독까지 거친 뒤에야 오프사이드가 아닌 골로 인정을 받았던 것. 이에 김영권은 "저는 오프사이드가 아닌 줄 알았다. 그래서 골을 넣은 직후 세리머니를 하면서 부심 쪽으로 갔는데,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고 있더라. '때려도 되나' 싶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의미 있는 골인 만큼, 김영권은 자신의 골 영상을 반복해서 봤다고 했다. 김영권은 "몇백 번은 본 것 같다. 비행기에서부터 올 때까지 계속 본 것 같다. 영상을 다운 받아서 저장을 해뒀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영권 | 라디오스타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