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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 통했다, 시청률 대폭 상승
2018. 07.12(목) 07:37
'라디오스타'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주역들의 등장에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시청률 기준 8.5%,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6%, 7.6%에 비해 1.9%p 1.5%p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까방권(까임 방지권)' 획득의 주인공인 축구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은 첫인사부터 "모든 걸 바치고 온 이용이다"라고 말하며 독일전에서 당시 토니 크로스의 킥을 막다가 급소를 맞았던 아찔한 순간을 너스레로 풀어냈다. 이어 이승우는 4개 국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중에서도 독일전에서 유효슈팅 6개를 막아낸 골키퍼 조현우는 이날 방송에서도 남다른 입담을 보여줬다. 월드컵 이후 들어온 CF가 20개가 넘는다는 사실을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아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는 2.5%,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은 2.3%의 시청률 기록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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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라디오스타 | 이승우 |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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