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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투신 4일만에 시신 발견 "신분증 정씨, 최종 확인 중"
2018. 07.12(목) 10:07
양예원 스튜디오 실장 정씨
양예원 스튜디오 실장 정씨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유명 유튜버 양예원 노출 사진 유출 사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스튜디오 실장 정모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40분께 경기도 구리시 암사대교 부근에서 공사 중이던 바지선 선장에 의해 사체 한 구가 발견됐다. 신분증 확인 결과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정씨인 것으로 추정되며 최종 신원 확인 작업 중이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사람이 강으로 떨어졌단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해오던 경찰은 현장 근처에서 스튜디오 실장의 차량과 유서를 발견했다.

사체 신원 확인이 스튜디오 실장 정씨로 확인되면 양예원 사건에서 정씨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된다.

정씨는 2015년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양예원에 노출 촬영을 강요하고, 해당 사진을 올해 초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정씨는 양예원이 먼저 촬영일을 잡아달라고 한 적도 있다며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후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들이 계속 등장했고 이와 관련해 '언론과 경찰이 거짓말만 듣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유서를 남긴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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