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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강제추행·특수협박 혐의' 오늘(12일) 첫 공판
2018. 07.12(목) 11:03
이서원
이서원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이 오늘(12일) 법정에 선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12일 오전 11시 20분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서원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당초 재판부는 공판을 지난 3일 진행 예정이었으나, 12일로 연기했다. 지난달 28일 이서원의 변호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변호인이 재판부에 기일변경 신청을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 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고, A 씨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 친구에게 전호를 걸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24일 이서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4시간가량 조사했다. 이서원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뒤늦게 사실을 알았다며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사죄했다.

이번 사건은 발생 40여 일이 지난 후 알려졌다는 점에서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이서원은 사건이 보도되기 전까지 방송 출연가 SNS 활동을 지속했다. 또 당시 방송을 앞둔 케이블TV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의 제작발표회 전날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다.

이후 이서원은 지난 5월 17일 약 1년 6개월 MC를 맡았던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까지 모두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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