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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금보라 "8년 동안 전 남편 빚 갚아…아들들 몰라준다" [시선강탈]
2018. 07.12(목) 11:04
금보라 서수남 마이웨이
금보라 서수남 마이웨이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금보라가 '마이웨이'에서 이혼의 아픔을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 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서수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이웨이'에서 서수남은 절친한 배우 금보라를 소개하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친구 있지 않나. 그런 후배"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금보라에 대해 깊은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것이 서수남의 경우 2000년 아내가 빚만 남긴 채 10년 동안 모은 돈을 들고 잠적했고, 금보라의 경우 전 남편이 남긴 빚을 8년 동안 갚았다. 이에 금보라는 "배우자 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이라며 자신과 서수남의 처지를 설명했다.

특히 서수남은 금보라에 대해 "남자아이들 셋 데리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강한 힘이 어디에 있나 싶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말이 생각났다"고 칭찬했다.

금보라는 "자식의 힘이다. 한동안 자면서 내일 아침에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시기도 있었다. 밤낮없이 일만 한 시간이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 버틴 건 세 아이 덕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금보라는 "그런데 아들들이 몰라주더라. 엄마가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재혼했다 생각한다. 철 들어서는 전 남편 DNA가 많아서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도 없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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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금보라 | 마이웨이 | 서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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