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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크래퍼' 드웨인 존슨, 극장가 강타한 흥행 포인트 셋
2018. 07.12(목) 11:29
스카이스크래퍼 드웨인 존슨
스카이스크래퍼 드웨인 존슨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가 극장가를 강타했다.

'스카이스크래퍼'(감독 로슨 마샬 터버) 측은 12일 흥행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의 재난에 맞선 윌 소여(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영화로, 11일 개봉했다. 이번 영화에는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요소인 재난과 액션, 블록버스터가 모두 담겨 있다. 여기에 '스카이스크래퍼'만의 매력이 더해져 극장가 흥행 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 재난: 최첨단 시스템이 위협이 되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 펄에 테러가 발생해 화염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화재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펄은 화재가 발생한 층 이외에는 다른 층으로 불이 절대 번질 수 없으며, 응급상황이 벌어졌을 때도 밖에서 건물로 진입하거나 혹은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최첨단 시스템은 테러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고 되려 테러범들은 이를 악용해 윌 소여를 더욱 극한 상황으로 몰고 간다. 지진, 해일 등 자연현상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들과는 달리 화염에 휩싸인 빌딩이 곧 재난이 되는 '스카이스크래퍼'는 새로운 스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 액션: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마스터 드웨인 존슨의 3단 액션

'스카이스크래퍼'에서는 드웨인 존슨의 3단 액션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드웨인 존슨은 극 중 가장 친한 친구와 맨몸 액션을 펼치며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을 펼친다. 거대한 근육질의 드웨인 존슨이 TV에 내다 꽂히는 것은 물론, 유리 테이블이 산산조각 나는 등 치열한 액션 신이 쾌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는 드웨인 존슨이 화재가 난 세계 최고층 빌딩 펄 안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고공 액션을 펼치는 장면이다. 드웨인 존슨은 맨손으로 타워 크레인을 기어오른 후 빌딩 안으로 점프를 한다. 지상으로부터 3000피트 높이의 고공에서 벌이는 액션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드웨인 존슨만의 파워를 내세운 액션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된다.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무너져 내리는 펄 내부의 공원 안에서 드웨인 존슨의 불꽃 액션이 깨어나는 것. 특히 드웨인 존슨은 아내와 아들이 건너고 있던 다리가 끊기자 다리의 케이블을 맨손으로 지탱하며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 블록버스터: 세계 최고층 빌딩이 화염에 휩싸이다

영화 속 펄은 240층 규모, 총 1km가 넘는 높이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중 하나다. 또한 5성급 호텔, 체육관, 극장, 실내 골프장, 콘서트홀, 쇼핑몰, 30층 규모의 공원, 그리고 초호화 레지던스 스위트로 완벽하게 구성된 펄은 그 자체로 거대한 도시다. 제작진은 이 같은 거대한 빌딩을 만들어내기 위해 지구 상에 실존하는 빌딩 중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 버즈 칼리파의 건축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특히 영화 속 드웨인 존슨과 가족들이 다시 재회하는 장면에서 배경으로 사용된 제이드 공원에서는 실제 30층 규모의 폭포를 재현하기도 했다. 화염에 휩싸인 펄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볼거리를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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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드웨인 존슨 | 스카이스크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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