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강호동, '먹부림' 천재가 풀어낸 '보는 맛
2018. 07.12(목) 14:27
외식하는 날 첫방 강호동 활약상
외식하는 날 첫방 강호동 활약상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외식하는 날'로 시청자들과 유쾌한 첫 만남을 가졌다.

강호동은 11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TV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 MC로 활약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2MC 김영철과 출연진의 외식 장면을 맛깔나게 전하며 신개념 먹방 관찰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강호동은 스튜디오에서 출연진을 한 데 어우르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탄탄히 잡아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의 나이를 모두 외워와 작지만 세심한 센스를 발휘함은 물론이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적재적소 리액션을 더하며 진행자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한 것.

또한 강호동은 돈스파이크, 홍윤화와 함께 '먹남매' 포스를 전하는 한편, 김영철, 김지혜와는 시시때때로 멘트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 프로혼밥러 배순탁과는 투닥거리는 '케미'까지 발산하는 등 모든 출연진들과 환상의 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남다른 '식(食)견'의 소유자인 강호동은 외식 관찰 예능의 진행자이자 먹부림 천재의 면모를 집대성해 눈 앞에 음식이 있는 듯한 맛 표현력을 선보이고, 자신만의 음식 먹는 노하우인 '먹하우'를 알차게 전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제 첫 선을 보인 '외식하는 날'에서 강호동은 특유의 호쾌한 진행과 먹방 묘사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맛'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으로 그가 함께 전하게 될 스타들의 외식 풍경과 그만의 음식 먹는 꿀팁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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