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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성동일, 이번엔 감옥 수감 '변신 또 변신'
2018. 07.12(목) 14:56
친애하는 판사님께 성동일 스틸 컷
친애하는 판사님께 성동일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연기자의 변신에는 끝이 없다.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수감자로 전락한 배우 성동일의 이야기다.

12일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 측은 성동일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성동일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많이 주목받는 수식어는 '생활밀착형 배우'다. 성동일 특유의 현실적인 연기, 캐릭터 표현이 작품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대중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그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2018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이유다.

이처럼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배우 성동일이 또 하나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그것도 최근작들에서 보여준 성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들과는 180도 다른, 어쩌면 대중이 오래전부터 열광해온 성동일만의 캐릭터로 돌아온다.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사마귀 역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성동일의 스틸 컷에는 막강한 존재감과 화면 장악력, 극 전체를 차지게 만드는 감칠맛 나는 연기력이 담겼다. 찰나의 순간에 담긴 아우라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첫 번째 사진 속 성동일은 수감복 차림으로 벽에 기댄 채 누워 있다. 옷차림으로 보아, 사진 속 공간은 감옥으로 짐작된다. 성동일의 초점 없는 눈빛, 만사가 귀찮은 듯 나른한 표정 등이 극 중 감옥에서 지루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사마귀 캐릭터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두 번째 사진은 더 독특하다. 성동일이 러닝셔츠 차림으로 앉아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것. 셔츠 사이로 보이는 등, 팔에는 그의 전직을 예상하게 하는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배우 성동일의 변신, 그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작들에서 보여준 모범적이고 지적인 느낌은 온데간데없고 가볍고 유쾌한, 또 한편으로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왜 대중이 성동일을 ‘믿고 보는 배우’로 여기는지, 그의 내공과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성동일 배우가 천성일 작가, 부성철 감독과의 인연으로 망설임 없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결정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성동일이기에 더욱 특별하고 친근한 사마귀 캐릭터가 탄생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는 배우 성동일의 '친애하는 판사님께' 속 사마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 '7급공무원', '해적', 드라마 '추노', '더 패키지'의 천성일 작가와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면'의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훈남정음' 후속으로 25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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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sbs | 성동일 | 친애하는 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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